을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 86개

한 글자:1개 두 글자:53개 세 글자:44개 네 글자:104개 다섯 글자:43개 🍕여섯 글자 이상: 86개 모든 글자:331개

  • 은 새끼[바]도 다쳐야 끊어진다 : (1)어떤 사물이 외부의 자극으로 무너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겉으로는 멀쩡하게 보여 만졌다가 큰 화를 입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은 기둥 골 두고 서까래 갈아 댄다고 새집 되랴 : (1)어떤 사물에 있어서 낡은 근본은 그대로 놓아두고 사소한 것을 고치면 결코 개선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꿍덜 : (1)크고 두툼한 물건이 갑자기 무겁게 바닥에 자꾸 떨어지는 모양.
  • 하다 : (1)연기나 먼지 따위가 자꾸 조금씩 뭉키어 일어나다. (2)여럿이 다 맥없게 마구 주저앉거나 내려앉다.
  • 동아 속 는 것은 밭 임자도 모른다 : (1)남의 속 걱정은 아무리 가깝게 지내는 사람도 알 수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대들보 는 줄 모르고 기왓장 아끼는 격 : (1)장차 크게 손해 볼 것은 모르고 당장 돈이 조금 든다고 사소한 것을 아끼는 어리석은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음막이가공 : (1)‘항균 가공’의 북한어.
  • 홈통은 지 않는다 : (1)창문이나 미닫이문이 계속 왕복하는 홈통은 썩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든 쉬지 아니하고 부지런히 하여야 실수나 탈이 안 생긴다는 말. <동의 속담> ‘돌쩌귀에 녹이 슬지 않는다’ (2)물건이나 재능 따위를 쓰지 아니하고 놓아 두면 못 쓰게 되므로 항상 잘 활용하라는 말. <동의 속담> ‘돌쩌귀에 녹이 슬지 않는다’
  • 처절처절 : (1)파도나 물 따위가 단단한 물체에 매우 세게 잇따라 부딪칠 때 자꾸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하다 : (1)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잇따라 밟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버석버석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2)부숭부숭한 물건이 잇따라 가볍게 부스러지거나 깨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버석버석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3)부스러지기 쉬울 정도로 물기가 너무 없이 부숭부숭하다. ‘버석버석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하다 : (1)‘철써덕철써덕하다’의 준말. (2)‘철써덕철써덕하다’의 준말.
  • 음하다 : (1)거의 썩은 상태이다
  • 자빠지는 기둥 은 새끼로 매기 : (1)아무짝에도 쓸모없고 보람 없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하다 : (1)‘늘썽늘썽하다’의 방언
  • 꿀벌새끼벌레음병 : (1)5~6일 된 꿀벌의 애벌레가 앓는 전염병. 이 병에 걸린 애벌레는 진한 밤색을 띠고 썩은 냄새를 풍긴다.
  • 뽕나무뿌리음병 : (1)뽕나무 및 여러 가지 수목류의 뿌리가 썩어서 말라죽는 질병.
  • 은 새끼로 범[호랑이] 잡기 : (1)어수룩한 계책과 허술한 준비로 큰일을 하겠다고 덤비는 어리석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허술한 계책으로 큰일에 성공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아가미는병 : (1)민물고기 새끼에 많이 걸리는 세균성 질병의 하나. 아가미가 썩기 시작하여 불그스름하거나 희게 변하면서 몸의 빛깔도 회백색으로 변한다. 이 병에 걸리면 대체로 죽는다.
  • 덩벌렛과 : (1)곤충강 딱정벌레목의 한 과. 몸은 소형 또는 중형이고 더듬이는 10~11마디이다. 버섯, 고목, 나무껍질, 꽃 따위에 모인다. 긴썩덩벌레, 왕긴썩덩벌레 따위가 있다.
  • 하다 : (1)거침없이 계속 많이 나아가다. (2)거침없이 계속 많이 늘어나거나 줄어들다. (3)기운차게 몹시 잘 자라나다. (4)마르거나 뻣뻣한 물건이 자꾸 세게 스치거나 부서지는 소리가 나다. (5)과일이나 채소, 풀 따위를 자꾸 세게 씹어 먹는 소리가 나다.
  • 무우속음병 : (1)균 때문에 무 속의 세포 조직이 썩는 병. ⇒남한 규범 표기는 ‘무속썩음병’이다.
  • 하다 : (1)묵직한 물건이 계속 떠들렸다 가라앉았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어깨나 엉덩이 따위가 계속 들렸다 놓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3)마음이 계속 들떠서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하다. (4)시끄럽고 부산하게 자꾸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하다.
  • 쳐들거리다 : (1)위로 솟아오르려고 자꾸 움직거리다.
  • 하다 : (1)자꾸 주책없이 덜렁거리며 돌아다니다. (2)자꾸 남을 부추기어 마음이 들먹거리게 하다. (3)물건 따위를 자꾸 경망스럽게 추켰다 내렸다 하다.
  • 은 콩을 씹은 것 같다 : (1)잔뜩 찡그린 얼굴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날콩 씹은 상판’ ‘생콩 씹은 상판’
  • 흐르는 물은 지 않는다 : (1)고인 물이 썩지 흐르는 물은 썩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사람은 언제나 일하고 공부하며 단련하여야 시대에 뒤떨어지지 아니하고 또 변질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물은 흘러야 썩지 않는다’
  • 하다 : (1)마른 물건이 잇따라 가볍게 부스러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부석부석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속이 들하다 : (1)마음이 진정되지 않고 어수선하다.
  • 물은 흘러야 지 않는다 : (1)고인 물이 썩지 흐르는 물은 썩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사람은 언제나 일하고 공부하며 단련하여야 시대에 뒤떨어지지 아니하고 또 변질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흐르는 물은 썩지 않는다’
  • 나무모음병 : (1)나무모병의 하나. 병균이 나무의 뿌리에 들어가 뿌리가 썩으면서 묘목이 죽는 병이다.
  • 이야기 장단에 도낏자루 는다 : (1)이야기에 정신이 팔려 시간 가는 줄을 깨닫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하다 : (1)‘절써덕절써덕하다’의 준말. (2)‘절써덕절써덕하다’의 준말.
  • 쿵들 : (1)매우 소란스럽게 계속 떠들어 대는 모양.
  • 물어도 준치 어도 생치 : (1)본래 좋고 훌륭한 것은 비록 상해도 그 본질에는 변함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썩어도 준치’
  • 쿵들쿵하다 : (1)매우 소란스럽게 계속 떠들어 대다.
  • 디옥틸소듐설포시네이트 : (1)팽창성 설사약. 단단한 조각에 수분을 침투시켜 연화시킴으로써, 자연 배변을 촉진한다. 귀지를 연화시키는 작용이 있어 귀지 제거제로도 사용된다. 흰색의 여상 물질로, 물에 서서히 녹는다.
  • 은 것은 딸을 주고 밤 은 것은 며느리 준다 : (1)그래도 얼마간 먹을 수 있는 썩은 배는 딸을 주고 전혀 먹을 것이 없는 썩은 밤은 며느리를 준다는 뜻으로, 며느리보다는 자기가 낳은 딸을 더 아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나무음막이 : (1)나무를 썩지 아니하게 하는 일. 구멍이 뚫리거나 병든 부위를 깎아 내고 약을 발라 준다.
  • 갈색 주머니 : (1)갈색 부후의 하나. 암갈색이나 적갈색을 띠는 반점 모양의 썩은 구멍이 목재 중에 산재되어 나타난다.
  • 하다 : (1)풀기가 센 옷이나 얇고 뻣뻣한 물건이 자꾸 서로 세게 스치거나 부서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워석워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수풀떠들팔랑나비 : (1)팔랑나빗과의 곤충. 편 날개의 길이는 3.5cm 정도이며 암컷은 어두운 갈색이고 붉은빛을 띤 황색 무늬가 있다. 수컷은 등색이고 앞날개에는 붉은빛을 띤 황색 얼룩무늬가, 뒷날개에는 황색 얼룩무늬가 있다. 애벌레는 볏과 식물을 먹으며 한국, 일본,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도낏자루 는 줄 모른다 : (1)어떤 나무꾼이 신선들이 바둑 두는 것을 정신없이 보다가 제정신이 들어보니 세월이 흘러 도낏자루가 다 썩었다는 데서, 아주 재미있는 일에 정신이 팔려서 시간 가는 줄 모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신선놀음에 도낏자루 썩는 줄 모른다’
  • 하다 : (1)숨이 차서 숨을 고르지 아니하고 가쁘게 계속 쉬다.
  • 은 호박에 이도 안 드는 소리 : (1)‘삶은 무[호박]에 이(도) 안 들 소리’의 북한 속담.
  • 마음을 이다 : (1)몹시 괴로워하다.
  • 하다 : (1)연하고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부드럽게 베어 무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어석어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단단하고 깨지기 쉬운 물건이 거볍게 부서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어석어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마른 풀이나 가랑잎 따위를 거볍게 스치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어석어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둑하다 : (1)어떤 물건을 도구나 기계 따위가 해결할 수 있을 만큼의 힘으로 자꾸 자르거나 베는 소리를 내다. ‘싹둑싹둑하다’보다 큰 느낌을 준다.
  • 하다 : (1)입거나 업거나 지거나 한 물건을 자꾸 가볍게 추켜올리거나 흔들다. (2)어깨를 자꾸 가볍게 추켜올렸다 내렸다 하다. (3)일부러 자꾸 남을 슬슬 부추기다.
  • 떠들떠들 : (1)여러 사람이 큰 소리로 자꾸 시끄럽게 떠드는 모양.
  • 처절거리다 : (1)파도나 물 따위가 단단한 물체에 매우 세게 잇따라 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떠들거리다 : (1)여러 사람이 큰 소리로 시끄럽게 자꾸 떠들다.
  • 은 생선에 쉬파리 끓듯 : (1)먹을 것이나 이익이 생기는 곳에 어중이떠중이가 자꾸 모여드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머리를 이다 : (1)어떤 일로 몹시 애를 쓰며 생각에 몰두하다. <동의 관용구> ‘골머리(를) 썩이다’
  • 은 새끼도 쓸 데가 있다 : (1)아무 데도 소용없을 듯한 폐물도 다 쓸 데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은 동아줄 같다 : (1)힘없이 뚝뚝 끊어지거나 맥없이 쓰러지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떠들떠들하다 : (1)여러 사람이 큰 소리로 자꾸 시끄럽게 떠들다.
  • 골머리(를) 이다 : (1)어떤 일로 몹시 애를 쓰며 생각에 몰두하다. <동의 관용구> ‘머리를 썩이다’
  • 하다 : (1)담긴 것마다 그득하지는 아니하나 거의 다 찬 듯하다.
  • 처절처절하다 : (1)파도나 물 따위가 단단한 물체에 매우 세게 잇따라 부딪칠 때 자꾸 소리가 나다.
  • 덩목대장 : (1)목대장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9mm 정도이며 갈색이다. 더듬이와 다리는 엷은 적갈색이고 딱지날개는 등 쪽에 회색 털이 드문드문 뭉쳐서 얼룩덜룩하다. 머리는 거의 앞가슴에 숨어 있고 겹눈 사이는 조금 오목하다. 한국, 일본, 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 쭈구리하다 : (1)썩어서 쭈글쭈글하다
  • 기암절벽 천층석(千層石)이 눈비 맞아 어지거든 : (1)도무지 실현될 가능성이 없는 일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금강산 상상봉에 물 밀어 배 띄워 평지 되거든’ ‘까마귀 대가리 희거든’
  • 하다 : (1)단단하고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힘껏 베어 무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단단하고 깨지기 쉬운 물건이 세게 부서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하다 : (1)여럿이 다 갑자기 힘없이 주저앉거나 쓰러지는 소리가 나다. (2)크고 두툼한 물건이 갑자기 바닥에 자꾸 떨어지는 소리가 나다. (3)크고 두툼한 물건이 자꾸 세게 움직이거나 흔들리는 소리가 나다. (4)갑자기 심리적인 충격을 받아 잇따라 놀라다. (5)크고 우악스러운 손으로 갑자기 잇따라 잡아 쥐거나 재빠르게 때리다. (6)몹시 힘없는 걸음으로 계속 느리게 걷다.
  • 하다 : (1)연기나 먼지 따위가 뭉쳐 거볍게 잇따라 일어나다. (2)여럿이 다 맥없이 주저앉거나 내려앉다.
  • 꿍덜꿍하다 : (1)크고 두툼한 물건이 갑자기 무겁게 바닥에 자꾸 떨어지다.
  • 은 새끼에 목을 맨다 : (1)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처지에서 억지로 하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돌에(서) 불난다 : (1)치거나 맞비비면 부스러지기 쉬운 푸석돌에서도 불이 일어난다는 뜻으로, 얼핏 보기에는 불가능한 일이라도 좋은 방법으로 꾸준히 노력하면 가능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솔잎이 버하니 가랑잎이 할 말이 없다 : (1)버썩 소리를 낼 리 없는 솔잎이 버썩하니 버썩 소리를 잘 내는 가랑잎이 어이가 없어 아무 소리도 내지 못한다는 뜻으로, 자기보다 정도가 덜한 사람이 먼저 야단스럽게 떠들어 대니 정작 큰 걱정거리가 있는 사람은 너무나 어이가 없어 할 말이 없게 됨을 이르는 말.
  • 서까래감 아끼다가 용마루 인다 : (1)서까랫감 많이 드는 것이 아까워 적게 썼다가 용마루가 썩게 된다는 뜻으로, 작은 것을 아끼다가 오히려 큰 것을 못쓰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검은뿌리음병 : (1)식물의 뿌리가 병원균의 기생으로 검게 썩는 병.
  • 은 새끼 잡아당기다간 끊어진다 : (1)몸이 극도로 쇠약한 사람에게 고된 일을 시키다가는 죽음을 부를 수 있다는 말. (2)낡아서 거의 못 쓰게 된 것을 잘못 건드리면 아주 못 쓰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신선놀음에 도낏자루 는 줄 모른다 : (1)어떤 나무꾼이 신선들이 바둑 두는 것을 정신없이 보다가 제정신이 들어보니 세월이 흘러 도낏자루가 다 썩었다는 데서, 아주 재미있는 일에 정신이 팔려서 시간 가는 줄 모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도낏자루 썩는 줄 모른다’
  • 은 고기에 벌레 난다 : (1)좋지 못한 원인이 있으면 반드시 그에 따른 좋지 못한 결과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바탕이 좋지 못하면 그로 인하여 좋지 않은 일이 생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은 숲에서 불난다 : (1)별로 중요하지 아니하던 것이 큰 화를 불러오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하찮은 것이 큰 힘을 발휘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기와 한 장 아끼다가 대들보 힌다 : (1)조그마한 것을 아끼려다가 오히려 큰 손해를 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좁쌀만큼 아끼다가 담 돌만큼 해(害) 본다’ ‘한 푼 아끼다 백 냥 잃는다’
  • 하다 : (1)여럿이 다 갑자기 힘없이 주저앉는 소리가 나다. (2)크고 두툼한 물건이 맥없이 바닥에 자꾸 떨어지는 소리가 나다. (3)힘없는 걸음으로 계속 느리게 걷다.
  • 덩벌레붙잇과 : (1)곤충강 딱정벌레목의 한 과. 몸은 대체로 작으며 더듬이는 11마디이고 끝의 3마디는 곤봉 모양이다. 동북아시아, 미국,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에 20여 종이 분포한다. 썩덩벌레붙이가 있다.
  • 산이 들한 끝에 쥐 새끼 한 마리라 : (1)산이 들썩들썩하기 때문에 큰 짐승이라도 나오는 줄 알았는데 겨우 쥐 새끼 한 마리만 뛰어나왔다는 뜻으로, 요란하게 일을 벌였으나 별로 신통한 결과를 얻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산이 울어 쥐 한 마리’
  • 오금이 들뜨다[들하다] : (1)‘오금(이) 뜨다’의 북한 관용구.
  • 하다 : (1)묵직한 물건이 계속 떠들렸다 가라앉았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들썩들썩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어깨나 엉덩이 따위가 계속 들렸다 놓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들썩들썩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마음이 계속 들떠서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하다. ‘들썩들썩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4)시끄럽고 부산하게 자꾸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하다. ‘들썩들썩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사과겹무늬음병 : (1)사과나무의 과실과 가지에 발생하는 병해의 한 종류. 과실에서는 황갈색의 작은 반점이 점차 확대되어 둥근 무늬로 번지는데, 진전 속도가 매우 느리고 병반 주위에 적색의 테를 형성하기도 한다. 병반이 함몰되지는 않으나 과실의 심부까지 부패시킨다. 가지에서는 사마귀 조피 증상이 심하게 나타나는데, 굵은 가지의 경우 둥근 무늬가 나타나기도 한다. 비교적 따뜻하고 다습한 지방에서 많이 발생한다.
  • 덩벌레붙이 : (1)썩덩벌레붙잇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3.5~6.5mm이며, 색깔은 검은색이고 등 쪽은 광택이 난다. 더듬이, 다리는 갈색이고 딱지날개에는 갈색 무늬가 있다. 썩은 나무에 살며 한국, 일본,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홍날개덩벌레 : (1)썩덩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5mm 정도이며, 검은색이다. 딱지날개는 붉은색, 더듬이와 다리는 어두운 붉은 갈색이며 몸에는 짧은 털이 나 있고 겉날개에는 팬 점이 아홉 줄 있다. 한국, 시베리아,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은 공물이요 성한 간색이라 : (1)실물보다 견본이 더 좋은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임금님께 진상하기에 앞서 관원에게 간색을 보이면, 물건의 좋고 나쁨에 따라 관원이 퇴짜를 놓기 때문에 진공물보다 간색을 더 좋은 것으로 한 데에서 유래한다.
  • 고인[고여 있는] 물이 는다 : (1)흐르지 못하고 한곳에 고여 있는 물은 썩는다는 뜻으로, 사람은 부지런히 일하고 자기 자신을 발전시켜야지 그저 가만히 있으면 제자리에 머물러 있거나 남보다 뒤떨어지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고인 물에 이끼가 낀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6개) : 싸, 싹, 싻, 싼, 쌀, 쌁, 쌈, 쌉, 쌍, 쌔, 쌕, 쌤, 쌩, 쌰, 쌱, 쌸, 썌, 써, 썩, 썰, 썸, 썹, 썽, 쎂, 쎄, 쎔, 쎙, 쎼, 쏘, 쏙, 쏠, 쏨, 쏴, 쏼, 쐐, 쐑, 쐘, 쐠, 쐬, 쐭, 쑘, 쑤, 쑥, 쑨, 쑬, 쑴, 쑷, 쑹, 쒐, 쒜, 쒬, 쒸, 쓈, 쓩, 쓰, 쓱, 쓸, 씅, 씨, 씩, 씬, 씰, 씸, 씹, 씽, 앀

실전 끝말 잇기

썩으로 시작하는 단어 (92개) : 썩, 썩감재, 썩구, 썩구다, 썩규, 썩다, 썩다리, 썩달나무, 썩더리, 썩덩벌레, 썩덩벌레붙이, 썩덩벌레붙잇과, 썩덩벌렛과, 썩데리, 썩돌, 썩돌에(서) 불난다, 썩둑, 썩둑거리다, 썩둑대다, 썩둑썩둑, 썩둑썩둑하다, 썩둥구리, 썩로, 썩류, 썩문둥이, 썩바람, 썩바리, 썩박, 썩박나무, 썩박돌 ...
썩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92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썩을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86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